좋거나 나쁜 동재 OTT | 재방송시간 | 다시보기 | 출연진 | 스토리 총정리

좋거나 나쁜 동재는 “사건을 덮을 것인가, 옷을 벗을 것인가“라는 강렬한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청주지검의 ‘서동재’ 검사(이준혁 분)가 과거의 부정으로 인해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여고생 살인 사건을 맡으며 본격적인 줄타기를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법정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과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드라마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이며, TVING 오리지널로 선공개되었다.

좋거나 나쁜 동재 재방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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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요정보

장르: 법정, 드라마, 범죄
공개일: 부산국제영화제: 2024년 10월 3일 / TVING: 2024년 10월 10일 ~ 2024년 11월 7일
방송 채널: tvN, TVING
방송 시간: 목요일 오후 12:00 (티빙 선공개), 월요일/화요일 오후 09:00 (tvN)
방송 횟수: 10부작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하이그라운드
연출: 박건호
극본: 황하정, 김상원
크리에이터: 이수연
출연: 이준혁, 박성웅 외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스트리밍 플랫폼: TVING (대한민국), Paramount+ (글로벌)

2. 공개 정보

• 2023년 2월 9일: 이준혁의 캐스팅과 함께 제작 확정 기사 발표.
• 2023년 9월 18일: 2024년 TVING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 및 캐스팅 확정.
• 2023년 11월 1일: 대본 리딩 시작.
• 2023년 11월 8일: 박성웅의 캐스팅 소식 공개.
• 2024년 8월 26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서동재 (이준혁): 청주지검 형사1부 부부장 검사로, 선과 악 사이의 줄타기를 하는 캐릭터.
• 남완성 (박성웅): 재개발 건설사 ‘이홍건설’ 대표. 체계적인 사업 확장을 지향하는 야망 있는 인물.

3.2 청주지검

• 전미란 (이항나): 청주지방검찰청 형사1부장.
• 김지희 (정운선): 청주지방검찰청 형사1부 검사. 내부고발자 실종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3.3 그 외 등장인물

• 이유안 (최희서): 서동재의 아내.
• 최금호 (한재영): 클럽 피치의 사장으로, 마약 조직의 중간책 역할.
• 임형식 (임형국): 청주경찰서 형사1팀 팀장.

4. OST

• Anti-Hero (허두원) – 2024년 10월 18일 발매.
• Original Scores (Various Artists) – 2024년 11월 7일 발매.

5. 에피소드 목록 및 시청률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최고 시청률은 3.949%로 기록됨.

6. 평가

• 왓챠피디아: 별점 4.1 / 5.0
• 키노라이츠: 지수 94.92%, 별점 4.2 / 5.0

주연배우 이준혁의 호연과 두 작가의 훌륭한 각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비밀의 숲 2’보다도 완성도가 높다는 시선도 있다. ‘베터 콜 동재’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호평을 받았다.

7.사용자 리뷰 (평균 평점 3.5점 이상):

1. 별점 4.5 / 5.0 – “서동재의 캐릭터와 내적 갈등을 잘 표현해 낸 이준혁의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2. 별점 4.0 / 5.0 – “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박성웅과 이준혁의 케미가 돋보입니다.”
3. 별점 4.3 / 5.0 – “비밀의 숲 팬으로서 이 스핀오프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동재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
4. 별점 3.7 / 5.0 – “긴장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로서의 매력이 충분합니다. 다만 중간 전개가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5. 별점 4.8 / 5.0 – “이준혁의 연기가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현실적인 갈등이 좋았습니다.”
6. 별점 4.2 / 5.0 – “스토리 라인이 굉장히 탄탄하고, 극의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7. 별점 3.9 / 5.0 – “각본과 연출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몇몇 캐릭터의 비중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8. 별점 4.6 / 5.0 – “서동재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법정 드라마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9. 별점 3.8 / 5.0 –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하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전개가 다소 예측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10. 별점 4.4 / 5.0 – “박건호 감독의 연출이 돋보입니다. 서동재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8. 기타 정보

• 서동재 역 배우 이준혁의 첫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작이다.
• 임유리 역 배우 최주은의 데뷔작이다.
•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인 **’베터 콜 사울’**에 비유되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핀오프라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