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OTT | 결말 | 출연진 | 스토리 | 리뷰

사랑 후에 오는 것들“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 분)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고, 5년 만에 한국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국 작가 공지영과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한일 합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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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정보

사랑후에오는것들 포스터

장르: 로맨스, 이별, 재회, 운명
방송 채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방송 시간: 금요일 오후 8:00
방송 기간: 2024년 9월 27일 ~ 2024년 10월 25일
방송 횟수: 6부작
러닝 타임: 총 356분
제작사: 실버라이닝스튜디오, 주식회사 애닉, 콘텐츠 세븐
연출: 문현성
극본: 정해심, 문현성
원작: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외
시청 등급: 미정


2. 공개 정보

  • 2024년 9월 27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
  • 2024년 10월 11일: Prime Video 및 기타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최홍 (이세영): 일본 유학 중 준고를 만나 애절한 사랑을 겪은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 5년 후 한국에서 준고와 재회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 아오키 준고 (사카구치 켄타로): 5년 전 홍과의 운명적 사랑을 겪고 헤어진 후, 한국에서 홍과 다시 만나게 된다.
  • 송민준 (홍종현): 오랜 친구이자 홍의 곁을 지키던 사람. 홍에게 고백을 결심했지만 준고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다.
  • 고바야시 칸나 (나카무라 안): 준고의 대학 시절 전 연인. 준고와 헤어진 후에도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4. 음악 (OST)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OST (이상훈 감독, 4BROS, MUSIC) – 2024년 10월 10일 발매.

5. 에피소드 목록

회차방영일
1회2024.09.27
6회2024.10.25

6. 평가

  • IMDb: 7.5 / 10.0
  • MyDramaList: 8.1 / 10.0
  • 왓챠피디아: 별점 4.0 / 5.0

종합 평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깊은 감정선강렬한 캐릭터 묘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케미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원작의 애절함을 잘 살린 각본이 돋보인다.

로맨스, 이별, 재회라는 주제를 현실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OST 또한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감각적인 연출세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자 리뷰 (평균 평점 3.5점 이상):

  1. 별점 4.5 / 5.0 –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의 파도를 경험하게 해준 드라마였습니다. 준고와 홍의 재회 장면은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2. 별점 4.0 / 5.0 –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케미가 정말 좋아요. 두 사람의 감정이 화면 너머로 전해져서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3. 별점 4.7 / 5.0 – “원작 소설의 애절함을 드라마가 잘 살렸습니다. 캐릭터들의 내적 갈등이 너무나 현실적이었어요.”
  4. 별점 3.9 / 5.0 – “스토리가 아름답고 슬픔을 담아내는 방식이 좋았어요. 다만, 중간중간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던 게 아쉽네요.”
  5. 별점 4.6 / 5.0 – “홍과 준고의 이야기가 너무나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묘사가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6. 별점 4.3 / 5.0 – “캐릭터들의 연기력이 훌륭했습니다. 특히 이세영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러브스토리로서 손색이 없네요.”
  7. 별점 3.8 / 5.0 –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좋았지만, 일부 전개가 예측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감정적으로 충실한 작품이에요.”
  8. 별점 4.2 / 5.0 – “사랑, 이별, 재회를 이렇게 잘 다룬 드라마는 오랜만이네요. 마음이 울리고 따뜻해졌습니다.”
  9. 별점 4.4 / 5.0 – “OST가 너무 좋았어요. 드라마의 감정을 더 깊게 만들어 준 요소였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였어요.”
  10. 별점 4.0 / 5.0 – “나카무라 안의 연기가 예상 외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토리의 흐름도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7. 기타 정보

  • 한일 합작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양국의 감성을 잘 녹여낸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 2023년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에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 촬영 현장의 응원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하며 촬영 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